NETFLIX 넷플릭스 추천 성인미드 "당신과 나, 그리고 그녀"

 

제목 : 당신과 나, 그리고 그녀(You me Her)
장르 : 코미디/TV드라마
등급 : 청불
개인적평가 : ★★★★

 

요즘 너무 일이 너무 바빴다. 날도 덥고 후..
요즘 루시퍼를 다 보고 나서 현재 보고 있는 미드이다.

미드의 시작은 잭과 엠마. 한적한 마을에  살고 있는 30대 부부이다.
이들은 주위에 이웃들과는 달리 현재 자기 부부만 애들이 없는 상태이다.

그러던 즈음 성생활이 살짝 소원해졌을 때 잭은 에스코트를(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창녀는 아니고 거기다가 삽입?은 불가하면서 음 아무튼 키스방 같은 일종의 다른 서비스) 비용을 지불하고 서비스를 이용한다.
에스코트는 미드에서는 약간 성욕구를 일으켜준다는 느낌으로 나오고 있다.

잭은 이지(에스코트)를 막상 불러놓고 죄책감 때문에 계속해서 안절부절못하고 있었고 방안에 들어온 이지를 보고 나서 눈빛이 달라진다. 역시 남자군...
이지와 함께 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다가 서로에게 이끌린 두 사람은 키스 후 진한 스킨십을 하는 도중 
우리의 잭은 도저히 못하겠다고 멈추고 호텔은 나선다....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그 후 잭은 자기의 일탈은 엠마에게 얘기를 하였고 화가 난 엠마는 직접 이지를 보겠다고 하였다.
이지는 엠마가 자기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으로 생각하여 과감한 행동을 하게 되는데...
그러나 웬걸 엠마는 이지의 그런 행동에 흥분을 하게 되고... 이성으로써의 감정을 가지게 된다...

엠마는 이전에 레즈비언의 길을 몇 번 지낸 적도 있는 걸로 나오게 된다...
아무튼 이렇게이지는 엠마도 좋고 잭도 좋아하고....
엠마랑 잭도 이지를 서로 번갈아가면서 만나자고 협의를 하고
그 협의는 자기들의 관계를 높이기 위해서 시작은 되었으나... 아무튼 시즌 1만 보는 걸 추천한다...

계속 보다 보면 사람의 정신세계가 바뀔 수도 있겠구나.....
아무튼 필자는 짧고 굵게 시즌 1만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