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FLIX 넷플릭스 성인 미드 추천 "더 리크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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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NETFLIX 넷플릭스 성인 미드 추천 "더 리크루트"

제목 : 더 리크루트
장르 : 드라마, 액션&어드벤처 시리즈, 미국 TV프로그램
등급 : 청불       
개인적 평가 : 에피소드가 짧고, 다소 산만하지만 액션, 스파이 등 몰입도가 조금 높음!!

드라마의 전체적인 내용과 스포는 없으며      
드라마의 간단한 내용과 재미있었던 일부 내용만 다루고 있음!!

 

 

드라마의 첫장면은 저격총을 겨누고 있고 그 뒤로 요원들이 엄호를 하고 있는 장면이 연출된다.

그 뒤로 여자주인공이 운전을 하면서 들어온다.


남자주인공은 갑자기 들어오는 적들을 마주하고, 무전으로 적들의 진입을 알린다.
허나, 남자주인공이 변호사로 팀원들은 믿지 않는다.

남자주인공은 직접 현장으로 달려든다 적들을 뒤에서 쳐다보면서 때를 기다리면서 현장으로 뛰어든다.
그러면서 화면은 전환된다. "2주 전"

 



남자주인공이 CIA 변호사로 면접을 진행 중이다. 
남자주인공의 이름은 "오언 헨드릭스"이다.
실장은 오언에게 중요한 업무를 시키면서 실패하면 내일 출근하지 말라고 얘기를 한다.
오언은 업무를 특유의 능청함으로으로 임무를 완료시킨다.


오언은 신입으로 써, 잡다한 업무인 CIA에 접수되는 편지를 파악한다.
비밀 폭로에 따른 협박편지가 대부분이다.

여기서 오언은 한 편지를 유심히 보게 된다.
 편지의 내용은
" 내 이름은 맥스 멜라제 피닉스 교도소에 있다"
" 안 풀어주면 셀비 쇼, PW부처 등 CIA 비밀을 폭로하겠다. 내게 빛 졌잖아"


오언은 편지를 읽고 여자주인공에 이름을 검색해 본다.
그러고 암호 같은 셀비 쇼, PW부처등에 대해서 정보를 기존 CIA요원들에게 물어본다.
조언을 구하지만 아무도 도와주지 않아 PW 부처에 대한 암호명에 대해서 전산실 같은 곳에 가서
지속적으로 정보를 확인하며 여자주인공의 이름도 같이 확인을 하지만 아무 정보가 확인되지 않았다.

현재까지 파악된 내용을 실장한테 보고한다.
실장은 암호명과 여자주인공의 사진을 함께 검토 후,  오언의 직장동료를 불러 왜 사전에 확인을 못했냐고 
꾸중을 한다.

그 이후, 오언에게 조사를 해라고 지시한다. 두둥

신입변호사와 감옥에 있는 여자주인공, CIA에 비밀을 알고 있는 범죄자와 만나면서 에피소드는 진행된다.
CIA에 비밀에 대한 폭로 및 조사를 계속할수록 뭔가 잘못되고 있다는 내용을 알게 되면서 드라마의 몰입도는 조금씩 올라간다. 첫 도입부의 장면과 여주인공의 실체가 드라마를 끝까지 보게 만드는 것 같다. 조금 산만한 장면도 많이 연출되지만
크게 부담스럽지는 않다. 에피소드가 짧아서 그런가...

러브스토리도 조금씩 들어 있어 드라마를 보는데 지루함을 줄여줬으며 , 액션신도 드라마를 보는데 재미있는 요소였던 것 같다!!